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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스, 빅데이터 기반 중고명품 시세 및 정품체크 서비스 출시

Friday, September 10,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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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전문 유통기업 구구스(GUGUS)가 명품사진 이미지 또는 직접 촬영한 사진만으로 AI를 이용해 정확한 상품모델을 찾아 주고 시세를 알려 주는 서비스를 오는 10월 초 GUGUS 앱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구구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모델 별 정품감정 포인트와 포인트 별 정품이미지를 일부 제공하여 중고거래 시 발생하는 시세와 정품 여부에 대한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주)구구스가 20년 가까이 직접 촬영한 700만 개 이상의 정품 상품 이미지와 그동안 취급한 모든 상품들을 모델 별로 분류하고 감정포인트들을 정리해 놓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우선 적용되는 품목은 취급하고 있는 가방, 지갑, 시계, 주얼리 등이며 의류와 신발류도 추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구스 관계자는 “중고명품 전문기업으로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벗어나 온라인 정품거래 플랫폼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엡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즉석에서 한 장의 사진촬영만으로 명품 시세를 바로 알아볼 수 있고 정품 여부도 체크할 수 있어 중고명품 거래의 활성화와 시장 확장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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