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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최고 디자인책임자(CDO)에 이성화 이사 영입

Wednesday, August 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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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사업부 디자인 경쟁력 강화 위해 ‘더퓨어 코리아’ 이성화 대표 영입
- 국내외 유수 기업의 단체복(유니폼) 디자인 경험을 토대로 형지엘리트 전사업 디자인 총괄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인재 영입에 나섰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일 더퓨어코리아(The Pure Korea) 대표 출신의 이성화 디자이너를 영입, 새로운 최고 디자인 책임자(이사/CDO, chief design officer)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 이사는 1988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FGI KOREA)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MOOK △장프랑코페레 골프 △미스지컬렉션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 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쉐르보 △KYJ골프(구 김영주골프) 등 골프웨어 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인 전략을 이끌었으며, 최근까지 더퓨어코리아 대표직을 수행했다.

특히, 단체복 디자인 전문가로서 업계 내 이력이 화려하다. 지난 2003년 이화여자고등학교 교복 디자인 및 국내 유명 컨트리클럽(용인CC, 스카이밸리CC 등) 캐디 유니폼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기아자동차 △현대백화점 △에어부산 △인천국제공항 △CJ계열사(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프레시웨이, CJ텔레닉스 등) △아모레퍼시픽 △웅진그룹 △페르노리카 △부루벨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유니폼 디자인 업무를 주도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신임 이 이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다양한 기업의 단체복을 제조·납품하는 B2B 사업부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학생복, 스포츠상품 등 자사 사업 전 분야의 디자인 총괄은 물론 형지그룹 계열사인 까스텔바작과 형지I&C의 디자인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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