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버킷햇~샌들 깔맞춤 풀코디로 핫서머 공략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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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14조회수 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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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대표 김창수)의 MLB키즈가 핫서머 시즌 모자부터 샌들 아이템에 주력하며 깔맞춤 패션으로 다시 한번 아동복 시장을 뒤흔든다는 야심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F/W시즌부터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메가로고 트레이닝복'의 반팔 버전으로 출시한 반팔세트에 돔햇, 버킷햇 등 키즈햇 라인과 청키샌들, 플레이샌들 등 아이템까지 묶음 판매를 기획하고 있다.

    히트 아이템의 공격적인 물량 확대와 함께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 채널이 변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매장은 쇼룸의 역할만 수행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아 소비자에 맞춰 세분화된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1000억 매출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는 1300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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