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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디자이너 뮌, 하이엔드 수입 편집숍 무이 입점

Friday, June 18,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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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디자이너의 '뮌'이 한섬에서 운영하는 수입 하이엔드 셀렉트숍 무이(MUE)에 입점한다. 이에 앞서 17일과 18일 양일간 무이 청담점 3층에서는 프리오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8월 말부터 무이 청담점과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만날 수 있는 뮌의 2021 F/W 컬렉션은 올해 1월 밀라노패션위크의 쇼와 상하이 쇼룸 이후 국내에서는 첫선을 보이는 것이다. 해외 하이엔드 편집숍으로 알려진 무이에서 뮌의 컬렉션을 바잉한 것은 뮌이 밀라노 쇼와 같은 해외 컬렉션에 서는 글로벌 브랜드로 카테고라이징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뮌은 프랑스의 라빠예뜨, 영국 하비니컬스와 상하이 블루밍쇼룸 등 해외에서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번에 입점하는 무이를 제외하면 분더샵 정도가 유일하다.

한현민 뮌 대표 겸 디렉터는 "맨 테일러드를 베이스로 론칭했으나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물고 현재는 50:50의 비중으로 컬렉션을 내고 있다. 무이에서는 일부 아우터류를 제외하면 무채색의 여성복 컬렉션을 위주로 바잉했다"고 말한다.

21 F/W 컬렉션은 '컷 아웃(cut out)'을 주제로 뮌의 철학인 '낯설게 하기'에 따라 원단의 라벨인 셀비지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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