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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정창근씨, 디자인스튜디오 사업 시작

Wednesday, June 16,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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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 출신의 정창근 씨가 디자인 아웃소싱 회사 씨케이디앤엠을 설립하고 사업가 길을 걷고 있다. 삼성물산을 거쳐 2019년 F&F MLB 사업부장 상무로 활약했던 그는 지난해 말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머릿 속에 그려왔던 디자인 스튜디오를 현실화했다.

정 대표는 삼성물산패션 시절 빈폴멘즈, 빈폴키즈, 빈폴아웃도어, 빈폴진 등 다양한 복종의 기획MD와 사업부장을 지냈으며 에잇세컨즈 해외생산소싱도 관장했다.

그는 "MD에서 영업, 소싱까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며 "아직 국내 패션 마켓에서는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ODM 전문사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케이디앤엠은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복종의 제한없이 다양한 업체들과 손잡을 계획이다. 인하우스 디자이너뿐 아니라 외부에서 프로젝트성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들과도 호흡을 맞춘다는 것.

정 대표는 "사정상 현재는 기업에 소속돼 있지 않지만 실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들이 사실 많다"면서 "이들과 협업하면서 각 브랜드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개발,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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