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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마켓 리더 '데싱디바' 서머 컬렉션 선봬

Tuesday, June 1,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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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제니 네일'로 또 한번 전성기를 노리는 제이씨코리아(대표 조성재)의 '데싱디바'가 셀프 네일족을 잡을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재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네일숍을 이용하는 대신, 집에서 혼자 네일과 패디를 꾸미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이 시장의 규모를 2000억대로 추정하고 있다.

네일 전문 브랜드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셀프 네일족을 잡기 위해 관련 상품을 속속 출시하는 상황. 일례로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에서는 티몬 내 셀프 네일 사내 벤처인 젤라또랩을 인수했다. 또 F&F에서도 네일 스티커 브랜드 '미스터바우어'를 인수한 바 있다.

패션계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올해는 그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렇게 점점 커지는 시장에서 데싱디바는 셀럽 마케팅 파워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데싱디바는 지난해 연매출 8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부터 제니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국내외에서 매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데싱디바가 여름 시즌 특수를 노리고 내놓은 아이템은 '네온유리네일'로, 글레이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유리네일의 새로운 시리즈다. 중앙 부분이 돔 형태로 구서되어 빛을 반사하는 프리즘 필름 효과를 손톱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효영 데싱디바 브랜드 총괄 부사장은 "여름철 급증하는 고객들의 네온 컬러 제품 니즈에 부응하고자 압도적인 우월감을 주는 글레이즈의 ‘네온유리네일’ 컬렉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30년의 살롱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데싱디바가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디자인인 만큼, 다가오는 여름철에 네온유리네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이고 비비드한 색감의 네온 스타일링을 시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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