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X NBA,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 팝업 오픈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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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 조회수 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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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코리아(대표 안토니 마이클 패트릭르드루)의 '루이비통'이 오는 6월 6일(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1층에서 '루이비통(LV) X NBA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매장은 전세계에서 딱 6개뿐인 LV X NBA 팝업스토어 중 하나이자,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서 선보이는 루이비통의 첫 남성 팝업 공간이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이번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비통과 미국프로농구(NBA)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두번째 남성복 캡슐 컬렉션이다. 루이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팝 컬처와 패션 및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루이비통과 NBA의 엠블럼을 결합시킨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컬렉션의 일부 아이템은 디자인과 스포츠를 결합하는 영역에 일가견이 있는 디자이너 돈 크롤리(Don Crawley)와 함께 제작해 전문성까지 겸비했다.
컬렉션 상품은 운동선수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로 채웠다. 경기는 물론 프레스 컨퍼런스나 원정을 위한 여행에 이르기까지, 상품을 통해 NBA 선수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죽상품과 의류, 액세서리와 신발 등의 아이템을 구성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이번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비통과 미국프로농구(NBA)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두번째 남성복 캡슐 컬렉션이다. 루이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팝 컬처와 패션 및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루이비통과 NBA의 엠블럼을 결합시킨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컬렉션의 일부 아이템은 디자인과 스포츠를 결합하는 영역에 일가견이 있는 디자이너 돈 크롤리(Don Crawley)와 함께 제작해 전문성까지 겸비했다.
컬렉션 상품은 운동선수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로 채웠다. 경기는 물론 프레스 컨퍼런스나 원정을 위한 여행에 이르기까지, 상품을 통해 NBA 선수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죽상품과 의류, 액세서리와 신발 등의 아이템을 구성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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