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패션비즈 6월호 발간··· 여성 영마켓 성장 등

본지 패션비즈 6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6월호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며 기지개를 켠 여성 영마켓 리딩 브랜드를 심층 취재했다. 온∙오프를 넘나들며 MZ 세대를 흡수한 ‘럭키슈에뜨’ ‘보브’ ‘리스트’ 등의 성장 비결은 살펴본다.

이와 함께 등산에서 캠핑까지 비대면 레저로 급부상한 4조7000억원 아웃도어 마켓을 분석했으며 ‘아미’ 등 남성 신명품 시장을 사로잡은 삼성물산패션, 오규식∙김상균 각자대표 투 트랙 전략을 가동하는 LF의 경영 스타일을 조명했다.

더불어 집콕 라이프가 장기화되면서 떠오른 집콕 패션과 라방 시대에 접어든 홈쇼핑 마켓,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점한 김창수 F&F 대표의 다음 행보를 전망했다.

해외 기사에서는 인종과 성별을 파괴하고 최고 인기 브랜드로 주목받는 패션 잡화 ‘텔파’와 럭셔리 레저웨어를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하는 ‘홀츠바일러’의 성공 스토리도 만날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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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2021년 6월호 표지>

<패션플러스와 스타일크루 두 개 플랫폼으로 2023년 거래액 1조를 겨냥한 채영희 대표와의 인터뷰>

<‘럭키슈에뜨∙보브∙리스트’ 등 폭풍 성장한 여성 영캐주얼 마켓 리더들>

<비대면 레저로 급부상한 4조7000억 규모의 아웃도어 마켓 집중 분석>

<‘아미∙메종키츠네∙슬로웨어’ 등 남성 프리미엄 시장 사로 잡은 삼성물산패션>

<오규식∙김상균 각자대표 체제로 온∙오프 전문성을 강화한 LF의 경영 스타일>

<집콕 라이프 장기화로 패션 대세가 된 원마일웨어 판매 동향>

<인종과 성별을 파괴하고 최고 인기 브랜드로 주목받는 ‘텔파’ 성공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