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랩코리아(대표 김예철)의 SPA 패션브랜드 ‘랩(LAP)’이 폐 플라스틱병을 재가공한 원단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위한 ‘샐리송 X 두 썸씽(DO SOMETHING)’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랩은 이러한 가치소비에 의미를 두는 고객을 위해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샐리송(SALLYSONG)과 협업으로 진행했다.
폐 플라스틱병을 재가공한 원단으로 제작된 상품에 샐리송작가의 대표 캐릭터가 일회용품 사용 줄여 환경을 생각하자는 메세지를 담았다. 또한 모든 제품은 소재, 상품의 유형, 내부구성, 생산방식에 이르기 까지 친환경 메시지의 의미를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다. 이번 선보일 ‘샐리송 X 두 썸씽(DO SOMETHING)’ 콜라보 컬렉션은 리미티드 한정된 수량으로 생산된 제품들로 캔버스 백, 파우치 3종세트, 미니지갑,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캔버스 백은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했는데, 두가지 모두 내부에 보틀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적용했다. 또한 쇼핑하는 샐리와 지구를 품은 아보카도 캐릭터가 키링 형태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랩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신의 가치 소비에 의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층을 위해 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친환경 패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은 랩코리아 공식몰 더에이몰과 무신사 동시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더에이몰에서는 쿠폰증정 이벤트와 함께 착한 소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리유저블 컵 슬리브를 구매 고객께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5월 21일 부터는 전국 랩 매장에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제이씨패밀리의 자사몰인 더에이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폐 플라스틱병을 재가공한 원단으로 제작된 상품에 샐리송작가의 대표 캐릭터가 일회용품 사용 줄여 환경을 생각하자는 메세지를 담았다. 또한 모든 제품은 소재, 상품의 유형, 내부구성, 생산방식에 이르기 까지 친환경 메시지의 의미를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다. 이번 선보일 ‘샐리송 X 두 썸씽(DO SOMETHING)’ 콜라보 컬렉션은 리미티드 한정된 수량으로 생산된 제품들로 캔버스 백, 파우치 3종세트, 미니지갑,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캔버스 백은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했는데, 두가지 모두 내부에 보틀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적용했다. 또한 쇼핑하는 샐리와 지구를 품은 아보카도 캐릭터가 키링 형태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랩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신의 가치 소비에 의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층을 위해 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친환경 패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은 랩코리아 공식몰 더에이몰과 무신사 동시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더에이몰에서는 쿠폰증정 이벤트와 함께 착한 소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리유저블 컵 슬리브를 구매 고객께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5월 21일 부터는 전국 랩 매장에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제이씨패밀리의 자사몰인 더에이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관련기사
Today's Hot Click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