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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뷰티 '야다' 비건 콘셉트로 포지셔닝

Friday, April 23,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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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대표 강은미)의 클린 뷰티 '야다'가 비건 코스메틱으로 재도약을 예고했다.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이 브랜드는 트러블 피부를 위한 안티 티 라인을 시작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비건 포뮬러를 끊임없이 연구했다.

야다는 '지혜를 깨우치다'라는 의미로 소비자가 지혜롭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성분만을 담은 정직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강은미 야다 대표는 "펜데믹 장기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제는 화장품을 고를 때 단순히 유해 성분이 없는지 찾아보는 것을 넘어 동물 유래 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한 ‘크루얼티 프리’ 제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추세"라고 전하며 야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브랜드가 말하는 비건은 ‘성분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으로부터 시작했다. 자연에서 온 정직한 성분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비건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단순히 뷰티 트렌드를 쫓기 보단 정직하고 투명한 성분을 기반으로 본질에 집중한 ‘진짜 클린뷰티’를 추구한다고.

특히 야다가 자연에서 찾은 수분저장고 제주도 보검선인장은 건조한 날씨와 척박한 토양에도 강인하게 살아남는 생명력을 지녔다. 깊이 있는 연구로 탄생한 야다의 원료 보검선인장은 피부에 수분과 보습을 제대로 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야다는 선인장 외에도 녹차, 복분자 등 자연이 키워낸 줄기와 뿌리, 열매 등 피부 친화적인 자연유래 성분을 발굴하고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야다는 브랜드의 신념과 맞게 브랜드 차원에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행동하는 클린뷰티 ‘나눔가게 캠페인’ 과 고객과 함께하는 리사이클링 ‘공병수거 캠페인’이 그 사례이다. 야다는 다 쓴 화장품 공병을 회수해 협업된 재활용 업체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이어 강 대표는 "야다는 소비자와 환경 모두에게 정직한 제품만을 만들고자 하는 비건 지향 브랜드이다. 자연에서 얻은 투명한 성분들로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다의 비건화장품은 야다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한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마켓컬리, 쿠팡, 29cm 등 다양한 쇼핑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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