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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상권 4개 잡은 풋락커, 국내 공식 활동 시작

Thursday, April 22,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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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용하게(?)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먼저 시작한 스포츠 멀티숍 '풋락커'가 화려한 공식 진출 소식을 알렸다. 서울에만 홍대, 신촌, 명동, 신사(가로수길) 4군데에 매장을 연 풋락커코리아(아시아 지사장 토마스 코니 피터슨)는 이번에 다양한 컬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협업 아티스트는 래퍼 ‘스윙스’, 스니커 유튜버 ‘와디’, ‘송필드’ 등 유스컬처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다. 풋락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에게 '스니커즈가 주는 의미와 애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토마스 피터슨(Tomas Petersson) 풋락커 아시아 지사장은 “아시아의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지로 오랫동안 풋락커의 주요 시장으로 손꼽힌 한국에 진출해 스니커즈 마니아와 한국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홍대와 명동 스토어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멀티 브랜드 농구 섹션, 여성 상품 라인 및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오픈한 풋락커의 국내 1호 스토어인 홍대점은 특색있는 디자인의 체험형 스토어다. 다양한 브랜드 협업 상품, 프리미엄 아이템 등 풋락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3층은 국내 농구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농구 코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을 구현했으며, 이곳에는 유명 브랜드들의 다양한 농구 컬렉션으로 채워넣어 눈길을 끈다.

또 브랜드 파트너와 인플루언서를 위한 스튜디오(COVID-19로 일시 중단)도 마련해 쇼핑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위한 공간으로 제안하고 있다.

풋락커는 나이키, 조던, 아디다스, 푸마, 컨버스, 뉴발란스, 언더아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신발, 의류 컬렉션부터 HUF, 캐럿츠, 립앤딥, 데일리페이퍼 등 떠오르는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브랜드들의 스토리를 통해 몰입도 높은 상품 경험을 제공한다.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및 키즈 라인도 판매해 남녀노소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TN)' 셀렉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풋락커아시아(Foot Locker Asia)는 Foot Locker, Inc.의 자회사로, 풋락커, 레이디 풋락커, 키즈 풋락커, 챔스 스포츠, 이스트베이, 풋액션, 사이드스텝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 세계의 스니커즈 및 유스컬처를 장려하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28개국에 약 3000개의 매장을 비롯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는 풋락커는 글로벌 스니커즈 커뮤니티를 지지하며 전 세계의 유스컬처를 향유하고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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