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슬링백+바람막이 세트 새롭네~

    안성희 기자
    |
    21.04.14조회수 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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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작은 사이즈의 슬링백에 간단히 접어서 휴대 가능한 ‘핸즈 프리 점퍼’를 선보였다. 통기성이 우수한 바람막이 점퍼와 슬링백을 세트로 구성해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당한 사이즈의 슬링백은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하기에 손색없으며 점퍼 소매와 밑단 끝에 포인트로 스트링 처리를 더해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컬러는 핑크, 블랙 2종과 체크 패턴 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할인 행사 적용 시 16만원대.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화사한 봄 나들이 룩을 완성시켜 줄 컬러 데님도 함께 제안한다. 컬러감이 쨍한 오버다잉 데님으로 내추럴한 워싱이 느껴지는 외관이 특징이다. 밑단을 턴업해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산뜻한 코디가 가능하다. 컬러는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할인 행사 적용 시 13만원대.

    세정그룹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슬링백은 몸에 딱 달라붙도록 끈을 조여 메 연출하는 스타일로 가벼운 야외 활동 시 실용적”이라며, “비비드한 컬러나 패턴의 의상과 함께 계절감을 살려 연출해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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