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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갭(Gap)’ 주최 2020 P.A.C.E. 어워드 수상

Tuesday, December 29,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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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 니카라과법인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갭(Gap Inc.)이 주최한 ‘제 1회 P.A.C.E.(Personal Advancement & Career Enhancement, 이하 P.A.C.E.) 비디오 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세니카라과는 현지 직원들이 법인 내 체력단련실에서 체중 감량을 위한 계획을 수립, 능동적인 실천으로 목표 감량에 성공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해, ‘베스트 퍼포먼스’와 ‘베스트 픽처’ 등 총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오픈한 한세 니카라과법인 체력단련실은 총 면적 180㎡(약 54평) 규모의 직원복지공간이다. 러닝머신, 필라테스 머신, 당구대, 탁구대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한세실업은 2013년부터 베트남 TN법인을 시작으로 베트남 VN, 니카라과 등 3개 법인이 P.A.C.E.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P.A.C.E. 프로그램은 갭이 개발도상국 여성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및 리더십 고취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교육 캠페인이다. 의사소통, 건강관리, 법률 및 재무, 성 평등 등의 양질의 교육 제공으로 실제 결근율 및 이직율 감소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익환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전 세계 직원들이 더 나은 근로환경 속에서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적인 노사 상생 관계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세실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서울 본사, 해외 생산기지 근로자, 협력업체 포함 전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는 의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등 8개국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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