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아이에스이커머스(대표 김응상)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위즈위드(WIZWID)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라렌토 스튜디오(LA LENTO STUDIO)’를 론칭했다.
'더 슬로우 스튜디오(THE SLOW STUDIO)'를 의미하는 라렌토 스튜디오는 천천히 가더라도 품질적, 윤리적, 환경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가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매 시즌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한다.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과 동물단체에 기부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삶에 기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컬렉션은 스트레이트, 부츠 컷, 와이드 레그 등 총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특히 하이라이즈(HIGH-RISE) 핏으로 제작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허리라인부터 힙까지 정교하게 설계된 패턴은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다.
현재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했으며 테스트 마켓을 거쳐 데님과 관련한 기타 상품 기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자체 브랜드로 만들어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10대부터 2030대 이상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렌토 스튜디오 기획자는 "지속가능패션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라렌토 스튜디오도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했다"며 "위즈위드의 PB로 출발했지만 하나의 단독 브랜드로서 데님 전문 브랜드로써 탄탄하게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즈위드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앵커, 스윔웨어 리베마헤, 데님 전문 라렌토 스튜디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PB를 전개하며 자체 패션 사업을 확장중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더 슬로우 스튜디오(THE SLOW STUDIO)'를 의미하는 라렌토 스튜디오는 천천히 가더라도 품질적, 윤리적, 환경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가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매 시즌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한다.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과 동물단체에 기부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삶에 기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컬렉션은 스트레이트, 부츠 컷, 와이드 레그 등 총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특히 하이라이즈(HIGH-RISE) 핏으로 제작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허리라인부터 힙까지 정교하게 설계된 패턴은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다.
현재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했으며 테스트 마켓을 거쳐 데님과 관련한 기타 상품 기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자체 브랜드로 만들어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10대부터 2030대 이상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렌토 스튜디오 기획자는 "지속가능패션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라렌토 스튜디오도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했다"며 "위즈위드의 PB로 출발했지만 하나의 단독 브랜드로서 데님 전문 브랜드로써 탄탄하게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즈위드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앵커, 스윔웨어 리베마헤, 데님 전문 라렌토 스튜디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PB를 전개하며 자체 패션 사업을 확장중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