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올젠+지오지아 첫 복합 매장 오픈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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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4조회수 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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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복 올젠과 지오지아의 첫번째 복합매장을 천안 아산에 선보였다. 캐주얼 올젠과 젊은 감각의 캐릭터 지오지아를 하나로 통합해 2040 남성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겠다는 계획이다.

    복합 1호점은 아산시 방축동 에스아울렛(아산점)에 문을 열었다. 기존 유통망에서 찾아볼 수 없던 초대형 단독 1호점인만큼 올젠과 지오지아의 시즌 대표 아이템 구스 아우터와 스웨터, 기본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캐주얼 라인부터 슈트를 포함한 포멀룩, 그리고 다양한 이너웨어들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구성했다.

    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스웨터, 셔츠, 팬츠 등의 1+1 행사를 진행하며 동일 기간내 에스아울렛 아산점 단독 프로모션으로 신상 티셔츠 1만9000원, 피케티 3만9000원, 숏다운 7만9000원, 울코트 12만9000원의 특가이벤트를 선보인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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