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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운드, 한남동 쇼룸 겸 카페 '비마이디' 오픈

Monday, July 20,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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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라이프웨어 브랜드 드파운드(대표 조현수, 정은정)가 지난 토요일 서울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겸 카페 '비마이디'를 오픈했다. 푸르른 큰 나무 뒤 2층 양옥집에 자리한 이곳은 드파운드의 누구나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여유로운 감성이 물씬 풍겨난다.

화이트와 우드소재가 결합된 1층에는 드파운드의 시그니처 에코백부터, 모자, 셔츠,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진열했다. 그간 쌓아올린 스토리가 공간 구석구석 탄탄히 메워져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비마이디'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테라스 카페가 펼쳐진다.

작지만 알차게 구서된 테라스 카페는 커피 한잔의 여유와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카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바로 옆편에는 다운타우너 한남이 위치해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 코스로 들리기 제격이다.

드파운드는 '일상 속에 감성을 더한다'라는 브랜드 모토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한다. 이번 공간 역시 두 대표가 오랜 시간 직접 멤버들을 모집하고, 스토리를 담은 공간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공들였다. 잔잔한 브랜드 스토리와 맛있는 커피 한잔을 함께 만끽하고 싶다면 드파운드의 한남 뉴 공간에 꼭 들려보면 좋겠다. 비아미디는 오늘(20일)부터 문을 연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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