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앤드지, 경량 구스 역시즌 선판매 돌입

    안성희 기자
    |
    20.07.17조회수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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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앤드지가 경령 구스 '에어라이크' 선판매를 시작한다. 작년 한해 누적판매량 5만장을 돌파한 이 제품은 앤드지의 베스트셀러다.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의 구성으로 만들고 착용감이 가볍다.

    또한 높은 보온성을 구현하기 위해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구스 충전재로 공기층을 더 많이 확보해 슬림하지만 보온성은 최대로 높였다. 앤드지 관계자는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로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직장 내에서도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니즈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앤드지의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는 가을, 겨울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아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며 베스트와 점퍼 등 2가지 스타일로 나와 있다.

    화이트와 라임 등 다양한 컬러 베스트를 3만9000원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서블 점퍼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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