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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영등포→타임스퀘어점 이름 변경 '제2 도약'

Friday, June 2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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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차정호) 영등포점이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으로 이름을 바꾸고 공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1984년 개점한 타임스퀘어점은 36년 만에 점포명을 변경한 것이라 전한다. 최근 10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제2 도약을 내세운 만큼 타임스퀘어점으로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백화점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 영등포에 한정된 상권이 아니라 관악, 마포, 금천, 고양, 광명, 부천, 인천 등 2차 상권, 3차 상권까지 고객층이 넓어지고 있어 지역명보다는 랜드마크인 타임스퀘어점이 각인되기 쉽다고 봤다. 또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은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11개월간 단계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혁신적인 MD로 평가받은 리빙관을 비롯해 올해 식품관, 영패션, 해외패션 등 잇따라 변화를 주면서 서남부상권 대표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중 리빙관은 건물 한 동 전부를 생활 장르로 채웠으며 2~6층까지 5개층을 운영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도 90여개에 달한다. 식품관도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확장했으며 영패션전문관은 의류와 잡화를 아울러 하나의 대형 편집숍 형태로 꾸며 차별화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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