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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호재, 브랜드 ‘이호(LEEHO)’로 새출발

Wednesday, March 18,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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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호재(HOZE)를 이끌어왔던 이호재 디자이너가 두 번째 브랜드 ‘이호(LEEHO)’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호재는 2007년 가로수길의 작은 수제 가구 공방을 시작으로 본인의 이름을 건 백 브랜드 호재(HOZE)를 론칭한 전문 디자이너이다. 호재(HOZE)는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은 가격대로 2030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W컨셉' 톱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골드퍼시픽이 호재(HOZE)를 인수한 후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이호재 디자이너는 2020년 독자적인 길을 걷기로 결정, 이호(LEEHO)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호(LEEHO)는 호재와 동일하게 본인의 이름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두 번째 브랜드라는 뜻도 포함돼 있다.

이호(LEEHO)는 튀지 않으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추구한다. 또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며,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미니 크로스백 ‘PORTA’는 가방 입구의 몰딩과 분할에서 오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최상의 소가죽으로 제작된 몰드와 문고리 모양의 금속 장식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이호(LEEHO)는 현재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전문 온라인 플랫폼 W컨셉과 29CM에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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