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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잠, 엔터식스 안양점 언더웨어 매출 1위 등극

Friday, September 27,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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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커(대표 홍유리)에서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더잠이 지난 8월, 엔터식스 안양점에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했다. 더잠은 2018년도 5월에 오픈해 월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 연남직영점을 시작으로 안양역점 쇼룸의 오픈을 진행, 오프라인 사업의 두번 째 도전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군과 상품력으로 엔터식스 안양점 또한 오픈 1일차만에 500만원에 가까운 일 매출을 기록하며 더잠은 언더웨어 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에블린, 원더브라, 코데즈컴바인, 리바이스 등의 브랜드 중 전체 언더웨어 브랜드의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안양역과 연결되는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의 엔터식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더잠 매장은 총 83제곱미터(25평) 정도 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신상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다채로운 상품으로 꾸렸다. ‘오롯하게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이즈 상담을 비롯 ‘체험’과 ‘경험’을 최 우선시하여 설계했다. 직원이 함께 핏을 봐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형 탈의 공간이 이 숍에서만 볼 수 있는 트레이드마크로 눈길을 끈다.

총 100여가지 이너웨어 구성 … 다양한 연령층 흡수

방문 하고 싶은 편안한 인테리어와 속옷에 집중할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디스플레이로 매장 유입을 유도했다. 소비자가 매장에 진입한 후에는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단일 브랜드로 특히 속옷이라는 품목 하나로 다채로운 상품군을 구성하는 부분이 쉽지 않을 수 있는데, 더잠은 다양한 상품군과 상품력을 모두 갖추었다. 직접 유통하는 상품과 자체 제작 상품의 라인업 비율을 잘 구현하며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엔터식스 안양점의 경우 주변에 주거지역과 함께 학교가 밀집된 곳에 위치해 가족단위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더잠의 강점인 다양한 상품군, 컬러감 무엇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한 공간에서 여러가지 속옷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더잠의 강점인 고객들이 체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널찍한 경험 콘텐츠도 한 몫 했다. 기존 박스 매장 형태로 답답하게 구성한 피팅 룸이 아닌,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이너웨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으로 구성했다.

오프라인 매장 확장 … 속옷 체험 공간 늘린다

추후 더잠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속옷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속옷같은 경우 직접 착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야 한다는 특성에 맞춰, 쇼룸 운영을 중심으로 브랜드 타깃이 밀집한 상권을 분석해 지점을 확장한다. 온라인 유통의 합리적인 마진과 오프라인을 통한 체험이 가능 장점을 조합하여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더잠 관계자는 “내 몸에 편안한 속옷, 내 몸을 사랑할 수 있는 여성 소비자에게 더잠의 우수한 상품력,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더잠의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적극 알리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더잠은 주력 매장인 직영 1호 연남점을 중심으로 2호점인 엔터식스 안양점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최근 오픈한 매장에서 매출을 견인하며 언더웨어 필드의 히든 챔피온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후 다양한 지역의 위탁 판매점 사업에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더잠의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사와의 컨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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