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레시' 뮤즈에 고소영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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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9.17조회수 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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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진앤코(대표 남기흥)에서 전개하는 캐나다 디자이너 SPA 브랜드 「조프레시」가 여배우 고소영을 뮤즈로 발탁했다. 고소영은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해외 방문시 「조프레시」의 매장을 즐겨찾는 마니아다. 이번 F/W 광고 촬영에서도 그녀는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며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조프레시」 관계자는 "기본적인 실루엣과 고퀄리티의 제품들이 고소영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클럽모나코」의 창시자인 ‘조밈란’이 이끌고 있는 「조프레시」는 지난 5월 론칭이후 한국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의 대표 여배우인 고소영과의 만남으로 고퀄리티의 SPA 브랜드로서 브랜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조프레시」는 명동 직영점, AK백화점 수원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대구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등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유통의 확장과 함께 남성복, 여성복은 물론 키즈 라인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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