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주얼리「버틀러&윌슨」런칭!

    s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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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7조회수 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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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에이치인터내셔널(대표 김기성)이 오는 4월 영국의 대표적인 커스튬 주얼리 「버틀러&윌슨(Butler&Wilson)」을 런칭한다. 「버틀러&윌슨」은 주얼리 디자이너 사이먼 윌슨과 니키 버틀러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엠마왓슨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하며 영국과 미국에서는 잘 알려진 브랜드다.

    「버틀러&윌슨」은 1969년 영국 첼시 스트리트에서 앤티크 주얼리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 뒤인 1972년 풀햄거리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까지 40년간 영국을 대표하는 커스튬 주얼리로 사랑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영국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인 디자인, 디자이너의 정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핸드메이드로 이뤄지며 입술모양 목걸이, 유니언 잭 반지, 해골 팬던트 등 시그니처 아이템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더불어 클러치, 브라이덜 라인, 남성 맨즈 컬렉션까지 선보이며 아티스틱 커스텀 주얼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커스튬 주얼리 라인부터 앤티크 주얼리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유니크 라인, 파인 주얼리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세심한 세공은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더불어 전 제품의 라인을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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