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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본지 패션비즈 대표 '고!고!챌린지' 동참

Monday, Apr. 12,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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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본지 패션비즈 대표가 탈 플라스틱 SNS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백정흠 인디에프 대표의 지명으로 참여한 김 대표는 '지속가능패션 브랜드 기(氣) 살리GO↑' '환경파괴패션 브랜드 멀리 하GO↓'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패션비즈는 그동안 지속가능패션에 대한 국내외 소식을 꾸준히 알리면서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패션업계에 널리 알려 왔다. 코로나19를 겪으며 환경문제 더 많은 관심을 가진 지금, 지속가능패션은 패션마켓에서도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친환경, 공정무역, 비건패션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된 가운데 윤리적인 소비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패션 기업들은 환경까지 생각하는 ESG경영에 초점을 맞추는 추세다.

가장 일반적으로 폐플라스틱, 폐나일론, 폐타이어 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것부터 시작해 제작공정 자체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시스템으로 바꾸는 일, 그리고 리얼 가죽이나 모피를 반대해 에코퍼, 에코 가죽으로 대체하는 등의 활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김숙경 패션비즈 대표(가운데)와 취재팀 기자들(좌로부터 이원형 정효신 안성희 홍승해 기자).


패션비즈 기사 통해 지속가능패션 브랜드 꾸준히 조명

본지 패션비즈는 국내외 지속가능패션 브랜드를 계속해서 조명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패션 전문 브랜드와 주요 브랜드이 어떻게 이를 실천하고 바꿔나가는지 기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 확산시켜 나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숙경 대표는 "지속가능패션은 머지 않은 미래에 패션산업의 주류로 떠오를 것"이라며 "패션 기업들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이자 K패션이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 티핑 포인트라는 점을 인식하고 작은 변화에서부터 꾸준히 함께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다음 챌린저 주자로 그린뉴딜 첨단 소재 개발에 앞장서는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면세점 최초로 쇼핑백을 종이봉투로, 영수증은 모바일 영수증으로 바꿔 나가는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편집숍 '스페이스눌'을 통해 쇼핑백을 에코가방으로 전환하는 등 지구지킴이에 앞장 선 김정아 스페이스눌 대표를 지명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4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됐으며, 탈 플라스틱 사회로 가기 위해 생활 속 '우리가 할 수 있는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실천을 다짐한 후 다음 주자 3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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