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 동대문 상품화 서비스 도심 풀필먼트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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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 동대문 상품화 서비스 도심 풀필먼트로 차별화

Tuesday, Nov. 15, 2022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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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8시간, 포장 없는 물류의 시작?! 동대문 클러스터에서 제작 사입해 판매하는 e-커머스 쇼핑몰 관계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이슈가 생겼다. 트랜쇼(대표 이종환 박민범)가 서울 동대문 도심에 패션 전문 프리미엄 풀필먼트 서비스(*1)를 제공하는 ‘DCF(Dongdeamoon Cross border Fulfillment)’ 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상품화 서비스(*2)를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청계천 이마트가 입점해 있는 롯데캐슬 베네치아 메가몰 지하 1층에 위치한 ‘DCF’는 5386㎡(약 1630평) 규모의 패션 전문 크로스 보더 풀필먼트 센터다. 한 달에 100만장 이상의 의류를 상품화할 수 있는 자동화 공정 설비가 구축되어 동일한 생산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패션 상품의 당일 새벽 배송 및 해외 특송 시스템까지 완비하고 있다.





<사진 설명_ 서울 동대문 도심 한가운데에 대규모 풀필먼트 센터가 오픈했다. 패션 전문 프리미엄 크로스 보더 풀필먼트가 가능한 ‘DCF’는 특히 동대문 의류 잡화의 동일 퀄리티 상품화 서비스가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대문 B2B 플랫폼들과 비교하면 신상마켓이나 링크샵스 등이 소호몰과 쇼핑몰 창업자 위주라면 ‘DCF’는 다년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오프라인 매장 거래를 병행하는 사업자들이다. 동대문 2만여 개 도매 매장은 소매에게 제품 이미지를 카카오톡 등으로 전달하고 샘플은 사입자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DCF’는 사입 입고 후 검수 검품을 거쳐 포장하고 출고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B2B는 물론 B2C의 국내 택배 및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배송이 가능하며 특히 중국과 일본 현지 법인을 보유한 해외 특송 파트너와 함께해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다.



이종환 트랜쇼 대표는 “‘DCF’는 서울시 중구 동대문 소재의 최대 패션 전문 크로스 보더 풀필먼트 센터로 위치가 곧 차별화”라면서 “프리미엄 풀필먼트 이미지 제공과 함께 화주사별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또 “매출 기준 연 50억원 내외의 동대문 베이스의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몰 운영 브랜드에 특화되어 있고 동대문 도매와 브랜드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며 D2C를 하는 고객사의 경우 도매 공급과 소비자에 대한 직접 프리미엄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상품화 서비스로 외부 풀필먼트에 대해 100% 위탁을 주저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검수 검품과 포장, 바코드 작업까지 도심 센터에서 직접 하는 곳은 ‘DCF’가 유일하다. 동대문 근거리의 리얼 타임 상품화로 새벽 실시간 사입 제품 입고 및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모든 쇼핑몰 브랜드들이 고민하고 있는 첫 번째 공정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여기에 ‘DCF’는 향후 새벽, 당일 배송 서비스를 통해 동대문 및 제작사 등의 공급자, 이커머스 쇼핑몰 및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스트 마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 설명_ ‘DCF’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자동화 및 시스템화된 설비로 월 최대 260만장의 의류를 상품화 서비스할 수 있으며 약 24만장 이상 택배 출고가 가능하다. 당일 새벽 배송은 물론 해외 특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서비스를 세분화해 선택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합리적 선택제 요금으로 타사 대비 풀필먼트 가격 경쟁력도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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