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퍼 슈즈’ 경쟁, 국내에는 워크도니가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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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퍼 슈즈’ 경쟁, 국내에는 워크도니가 앞장서

Thursday, Nov. 23, 2023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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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런닝화에 ‘스프링 효과’ 적용을 통해 극단적인 에너지 효율 재고를 위한 기술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 9월 에티오피아 여자 마라톤 선수 티그스트 아세파는 베를린 마라톤에서 종전 세계 기록을 2분 이상 단축하는 기염을 토하며 결승선을 2시간11분53초로 통과했다. 이어 그는 아디다스가 개발한 수퍼 슈즈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1'을 두고 “착용해본 레이싱 신발 중 가장 가벼웠으며 전에 느껴본 적 없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몇 주 뒤 케냐 남자 마라톤 선수 켈빈 카르툼은 나이키의 출시 예정작인 ‘알파플라이3’를 신고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35초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두 남녀 선수가 신은 신발은 초경량 소재와 탄소섬유를 이용해 ‘스프링 효과’를 만들어낸 고기능화, 이른바 ‘수퍼 슈즈’다.

고성능 수퍼 슈즈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 경쟁은 이제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넘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신발 업체들은 스포츠 과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을 만들고 혁신을 거듭하며 더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기 위한 도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퍼 슈즈는 말 그대로 기술의 집약체인 만큼 매우 고가이다. 아디다스는 지난 9월 아세파 선수가 신었던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1’의 판매를 개시했는데 한 켤레에 약 70만원(500유로)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도물량 521켤레가 출시 하루도 채 안돼 전량 판매되었다. 이는 프로 선수는 물론 운동을 즐겨하는 일반인들의 수퍼 슈즈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예시이다.

이처럼 글로벌 브랜드간의 전쟁으로만 보이는 수퍼 슈즈 시장에 기술력으로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진 국내 기업이 있다.

블록체인 개발사 주식회사 워크도니(WALKDONI)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기술력의 스프링 슈즈와 IoT 칩을 결합한 M2E(Move to Earn) 애플리케이션 ‘워크도니’를 출시하고, 걷기를 통한 리워드의 획득과 헬스케어, 수익창출 그리고 나눔과 기부를 동시에 진행하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IoT칩을 슈즈에 결합할 수 있는 워크도니의 수퍼 스프링 슈즈 ‘루카스’ 라인업 사진 / ㈜워크도니 제공


주식회사 워크도니(WALKDONI)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하여 출시한 ‘루카스 시리즈’는 메디컬슈즈 개발 20년 업력의 ㈜노이타보니(NOITA)의 고도화된 기술력이 그대로 녹아 있는 수퍼 헬스케어 슈즈이다. 노이타보니(NOITA)는 건강 및 다이어트를 위한 특수 신발을 제조하는 업체로 특허 받은 스프링을 결합한 슈즈 상품들은 혈액순환을 도와 족저근막염 등 발부 종 하지정맥류에 도움을 주며, 발·다리가 차갑거나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자세교정 및 신체밸런스 조절로 미세근육 사용을 유도, 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준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노이타보니(NOITA)는 전 세계적으로 등록된 스프링 관련 특허가 38개 중 18개나 보유한 회사로, 과학적으로 기능성을 검증을 받았기에 신뢰성이 매우 높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퍼 스프링 슈즈의 안정적 공급과 워크도니(WALKDONI)의 블록체인 기술력이 합쳐져 걸으면서 돈을 버는 M2E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시켰다.



워크도니(WALKDONI)에서 출시한 수퍼 스프링 슈즈의 미국 FDA 등록자료 및 각종 특허자료 / ㈜워크도니 제공


워크도니에서 출시한 루카스 수퍼 스프링 슈즈는 피아노선의 소재로 사용되는 피아노템포(P2)의 강한 재질로 구성된 특허 스프링 밸런스 센서를 사용하여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에너지를 리턴시켜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동일한 걸음걸이와 워킹에도 칼로리 소모 및 근육의 사용량을 극대화 시켜주어 근력강화에도 탁월하다.

또한 고무 발포 인젝션 파이론(IP) 소재의 반발탄성 미드솔을 사용하여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탄성으로 인한 에너지 리턴은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두께가 14mm에 달하는 보강 쿠션을 통해 워킹 시 발 전체의 충격을 흡수한다.

발의 뒤틀림을 예방하는 밸런스 모듈레이션 개발을 위해 나일론에 유리글라스 소재를 첨부하여 체중분산 상사출을 완성하였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치형 인솔을 별도로 삽입하여 한번 더 무릎관절, 허리 및 인체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 시키도록 고도화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하였다.

이 뿐만이 ‘한국신발연구소’에서 신소재로 개발된 사출라바(TPV)소재를 사용한 논슬립 사출라바의 적용을 통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을 성공하였고, 스프링을 강력하게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 역할로 녹슴 방지 알루미늄 재질의 볼트를 사용하여 무게가 집중되는 각도 조절 부분을 튼튼하게 제작하였다.

워크도니(WALKDONI) 권동혁 회장은 “워크도니는 세계 최초로 FDA등록 받은 헬스케어 스프링 슈즈에 블루투스 기반 IOT칩이 장착된 M2E서비스를 내놓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수퍼 스프링 슈즈는 혁신을 거듭하여 더욱 진보하고, IT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앱을 2차 고도화 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함께 걸으며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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