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르바티움, 서울뷰티위크 `향 연구실` 공개

Today's News

< 브랜드 >

빌라에르바티움, 서울뷰티위크 '향 연구실' 공개

Friday, Sept. 22,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841


감정 향수를 메인으로 다양한 향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빌라에르바티움(대표 하민서)이 24일(일)까지 열리는 서울뷰티위크-더 라이프스타일 서울에 참여한다. 빌라에르바티움은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뷰티 기업이 주둔한 아트홀 1관에 '향 연구소' 콘셉트의 부스를 꾸며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방문자들은 이곳에서 하민서 조향사 겸 대표가 직접 조향한 17가지 감정 향수를 기반으로 본인에게 맞거나 선호하는 향을 조합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BTS의 RM 향수로 유명한 '모시글렌'부터 '에덴동산' '레드벨벳살롱' 등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선명하고 유니크한 향수를 시향할 수 있다.

하 대표의 기본 향수들은 단독 향으로도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작게는 개인부터 크게는 대형 리조트 및 기업, 백화점의 향기까지 직접 맡아 개발하고 있는 실력파다. 아난티 리조트, 남부컨트리클럽,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서울클럽, 갤러리아백화점 'G494' 등의 공간향은 모두 그녀의 작품이다.

현재 시에서 지정해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는 '서울의 향(Scent of Seoul)'도 빌라에르바티움에서 기획하고 조향해 선보인 것이다. 베르가모트, 히노키 향을 시작으로 베이리프, 스위트 토바코 향을 지나 화이트 시더우드와 샌달우드 향으로 마무리되는 이 향은 시원하고 남성적이면서도 깔끔하고 부드러운 마무리고 전통과 현대가 모던하게 조합된 세련된 서울의 이미지를 향으로 전달한다.

한편 빌라에르바티움이 참여한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시가 올해로 2번째 진행하는 대형 뷰티 전시회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뷰티 산업과 인공지능(AI)의 만남, 세계인이 바라보는 K뷰티의 현재를 논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글로벌 뷰티 기업부터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며,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부터 국내외 150개사 바이어와 200여개 기업을 1:1로 매칭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