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옥 `파츠파츠` 뉴 라이프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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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옥 '파츠파츠' 뉴 라이프스타일 제안

Tuesday, Sept. 19, 2023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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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옥 디자이너가 이끄는 ‘파츠파츠(PARTsPARTs)'가 2024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했다. 지난 2011년 론칭한 파츠파츠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공유하고 친환경 패션산업의 대중화를 리딩하고 있다.

NEW 네오프랜(네오폴리)과 웰딩기법으로 하이엔드(고감도) 테크닉과 미니멀한 스타일의 완전하고 유일한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친환경 소재와 콘셉트를 넘어서 가치 있는 전통과 하이테크 기술을 접목한 Now&Futurism을 표현한 라이프스타일 & 기능성 웨어를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익숙함을 넘는 새로움, 그리고 규정되지 않은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일상에 필요한 재킷, 셔츠, 드레스, 팬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유니크한 디테일과 높은 완성도로 조화를 이루게 했다. 유쾌하고 파격적이면서도 클래식하게 표현하는 파츠파츠만의 색을 드러난다.

파츠파츠는 론칭 이후부터 네오프렌 단일소재를 사용해 섬유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제조공정의 지속가능한 발전모델로 ‘제로웨이스트’를 연구하고 대중과 패션산업 관계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특히 무봉제를 미학적으로 완성한 ‘Creative Basic’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평범함 속 비범함(So Simple & So Powerful)’이라는 콘셉트로 테크니컬 웰딩기법이 돋보이는 미니멀 베이직과 유니크한 디테일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임선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2024 S/S 컬렉션의 아름답고 멋진 실루엣을 완성했다”며 “전 세계적 기후위기에 따른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범용되는 뉴 베이직을 제안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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