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日 TIC 손 잡고 3년간 5만족씩 수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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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日 TIC 손 잡고 3년간 5만족씩 수출 전개

Friday, Feb. 3,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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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티아이씨코퍼레이션(TIC Cooperation)과 일본 정식 수출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트렉스타는 우리나라 브랜드가 유독 일본시장에서는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고급 품질을 바탕으로 일본 등산화 시장에서 오랫동안 주요 판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지켜 왔다. 또한 한 동안은 후지산을 등반하는 많은 일본인들이 가장 애용하는 등산화였던 트렉스타의 에볼루션 고어텍스(Evolution Gore-tex) 신발은 단일 등산화 모델로서는 일본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 할 만큼 일본시장 내 최고의 인기 상품이었다.

트렉스타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부터 3년계약으로 매년 5만족 규모의 신발을 수출 오더 할 예정이다. 2023년 2월부터 첫 수출 오더로 5천 족 정도의 물량을 진행하며, 계속 수출 오더 규모를 확대, 일본 백화점의 프리엄신발 편집샵 34개 매장을 포함하여 일본 전역에 있는 고급 신발 전문매장들을 통하여 유통 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에 트렉스타와 계약을 맺은 새로운 일본 유통사인 티아이씨 코퍼레이션(TIC Cooperation)은 일본 내백화점, 고급 슈즈샵 등에서 고가의 상품만을 취급하는 회사로 트렉스타의 고가 고어텍스 제품 판매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일본에서 대중적인 평판을 가지고 있던 트렉스타를 앞으로 최고급 신발 브랜드로서 한 단계 뛰어 오를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까지 트렉스타가 일본 시장에서 등산화 위주로 판매를 해 왔었으나 앞으로는 등산화 뿐만 아니라 트렉스타의 독자적 특허제품인 핸즈프리, T-spike,  TSafe, Icelock, 안심신발 등도 일본시장에서 유통채널을 빠른 확장을 통해판매를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트렉스타 관계자는 전망 했다.

트렉스타는 1994년 브랜드 등록과 동시에 일본수출을 시작 할 정도로 우리나라 신발업계에서 유일한 수출주도형 회사로서 현재 유럽 및 미주, 남미등 세계 60여개 국가에 신발을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에는 일본, 홍콩,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해 있으며 내년부터는 의류도 본격적으로 세계각국에 수출 할 예정이다.  지난 수년 동안 트렉스타의 수출물량이 매년 30퍼센트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올 해도 30퍼센트 이상 수출물량이 늘어 날 전망이다.

최근 ‘ISPO 뮌헨 2022’ 박람회’를 통해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폴란드,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등 전 유럽에서 트렉스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유통채널을 강화 했으며, 특히 독일에서 1,200개의 신발 스토어를 운영중인 SABU와 약 3,000개 스토어를 운영중인 Inter Sports와의 계약을 통해 올해 가을부터 트렉스타 제품을 본격 유통할 계획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일본의 대형 유통업체 티아이씨 코퍼레이션(TIC Cooperation)과의 계약을 통해 일본 유통망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트렉스타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른 글로벌시장에서도 새로운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일본을 비롯한 유럽 전 지역 및 해외시장 수출량을 더욱 더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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