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산모 맞춤형 플랫폼 ‘젤리뷰’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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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산모 맞춤형 플랫폼 ‘젤리뷰’ 인수

Thursday, June 30,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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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을 기반으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모스트바이(대표 이희창)에서 운영하는 산모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 사업을 인수했다. 아이앤나와 모스트바이는 국내 산후조리원에 각각 ‘아이보리’와 젤리뷰 앱을 통해 국내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베베캠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아이앤나가 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젤리뷰는 전국 약 100여개 산후조리원에 베이비캠 서비스로 아이앤나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국 약 350여개 산후조리원에서 국내 유일하게 베베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아이앤나는 2017년 설립된 이래 산후조리원 인프라를 통한 임신·출산·육아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산후조리원에 베베캠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또 국내 전국 대도시와 광역 시도별 주요 산후조리원 및 송파, 여주, 홍천 등 공공산후조리원 등에서 서비스 중이며 조리원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이용률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재 대표는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아이앤나와 모스트바이는 산후조리원 인프라를 통합하고 베베캠서비스를 아이보리 뿐만 아니라 젤리뷰에서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서 고객 편의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아이앤나는 안정적인 서비스 통합 이후 출산 직후부터 이뤄지는 육아 단계의 고충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해결해줄 수 있는 통합 육아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앤나와 모스트바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산후조리원 내 감염을 피하기 위해 대표적인 언텍트 서비스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아이앤나는 본격적으로 사업화 시점인 2019년부터 출산·육아 시장에서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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