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새해 첫 팝업은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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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새해 첫 팝업은 루이비통

Thursday, Jan. 20,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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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새해를 맞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과 손잡았다. 강남점은 오는 30일까지 루이비통의 2022 봄/여름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The Stage)’에서 선보인다.  

팝업 기간 동안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가죽 소재 제품, 여행 가방, 스니커즈 등을 판매한다.  

신세계만의 단독 상품도 구성했다.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버티컬 박스 트렁크 백, 화려한 색의 토뤼옹 가죽이 특징인 키폴 가방 등을 국내 최초로 신세계 강남점에서 선공개한다.

이번 루이 비통 팝업이 열리는 강남점 더스테이지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곳으로, 그동안 고야드, 구찌, 디올, 보테가 베네타, 샤넬, 프라다 등이 거쳐갔다.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백화점 1층 한복판에 명품 팝업 공간을 연출해, 매장에 들어 가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팝업을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강남점 더스테이지는 1분기까지 팝업 스토어 일정이 차 있는 상황이다.  

럭셔리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에 힘입어 신세계 강남점 명품 장르 매출도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강남점 명품 매출은 34.7% 신장했으며, 특히 2030세대 등 젊은 고객들의 수요를 크게 흡수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전무는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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