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가 본지 10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10월호는 ‘타임’에서 ‘아이잗바바’까지 여성복 마켓에서 돌풍을 일으킨 골프 컬렉션의 특징과 매출 반응을 조명한다.

이와 함께 MZ세대 유입으로 판도가 바뀌는 5조 규모의 아웃도어 시장을 심층 취재했다.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등 메이저 브랜드들이 내세운 차별화 강점은 무엇일까.

더불어 정구호 CD를 만난 인디에프의 여성복 대반격과 아우터 맛집에 도전하는 ‘시스티나’, 앙케트를 통해 알아본 2030세대의 명품 소비 특징 등을 살펴봤다.

또 효성 등 친환경 기능성에 올인하는 K-텍스타일과 신상마켓 등 동대문 디지털화의 주역 3인방, ‘더오픈프로덕트’ 등 컬래버레이션 리딩 브랜드들도 만날 수 있다.

해외 기사에서는 LVMH 등 글로벌 패션 기업들의 ESG 경영 바람과 Z세대를 사로잡은 일본의 코스메틱 플랫폼 ‘시로’의 성공 비결을 들어봤다.

**국내외 패션·유통 소식으로 꽉 채운 패션비즈 10월호도 놓치지 마세요!**

<패션비즈 2021년 10월호 표지>

<셔츠와 아동복 양 날개로 3000억 도전! 이성연 트라이본즈·파스텔세상 대표>

<여성복 뉴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골프룩 특징과 매출 분석>

<‘노스페이스’ 등 5조 아웃도어 마켓 나우>

<정구호 CD와 손잡은 인디에프의 신규 ‘컴젠’ ‘존스’는 어떤 브랜드?>

<아우터 맛집에 도전하는 ‘시스티나’>

<앙케트를 통해 알아본 MZ세대의 럭셔리 소비 패턴>

<글로벌 패션 기업의 ESG 경영 1편_ 환경 부문>

<북인북_ 기능성 & 친환경 소재 리딩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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