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유니핏, 롯데百 PB "유닛" 숍인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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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유니핏, 롯데百 PB '유닛' 숍인숍으로

Friday, Sept. 24,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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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핏(대표 김동윤)의 애슬레저 브랜드 '유니핏'이 롯데백화점 PB '유닛' 숍인숍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유닛은 캐시미어를 특화시킨 패션 브랜드로 롯데백화점 30개점을 운영 중이다. 유니핏은 그 중 17개점에 입점해 있다.

김동윤 대표는 "유닛은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자체 브랜드로서 매장 위치나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며 "유닛을 통해 유니핏을 알리고 또 윈윈할 수 있는 판매 전략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30 직장 여성 고객이 많다는 특징을 살려 레깅스와 탑, 그리고 집업 등을 풀 코디네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해 매출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유닛의 롯데 부산본점, 안산점 등의 반응이 가장 좋다. 김 대표는 "현재는 브랜드 파워보다는 제품력, 가성비로서 어필하고 있는데,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딩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면서 "최근 남성 라인도 선보이고, 일상 캐주얼웨어로도 소화할 수 있는 상하세트, 폴로티셔츠 등도 출시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백화점 팝업 스토어와 자체 사이트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몰에서는 라방을 통해 올리는 매출도 크다. 유니핏의 피팅 모델이 직접 라이브 방송 판매자로 나서 솔직한 착용 후기를 전하는 등 리얼하게 운영한다. 또 키작녀, 통통녀 등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판매하기도 라방이 제격이라 활용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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