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본챔스, 매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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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본챔스, 매출 성장세

Monday, July 26,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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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라이디멘드(대표 배상인)의 스트리트 캐주얼 본챔스가 전년대비 매출이 2배 성장하며 상승곡선에 접어들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홀세일 매출이 늘어난 효과다. 본챔스는 고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지닌 스트리트 캐주얼로 무신사를 베이스로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 제주도 아일랜드프로젝트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캡슐 아이템이 효과를 봤다. 감귤 모자를 쓴 곰돌이를 활용해 티셔츠, 폰케이스, 에어팟케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특히 에어팟 케이스는 월단위로 신상품을 발매해 지속적인 제품 이슈를 보여주며 매출 상승에도 시너지를 냈다.

본챔스는 상반기 매출 호재에 힘입어 이번 F/W 첫 기획 생산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이미 해외 바이어들과 1차 품평회를 마치고, 프리오더를 충분히 확보해 놓은 상태다. 하반기에는 해외 선오더 물량을 비롯, 지속적인 캡슐컬렉션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0%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이 회사 배상인 대표는 본챔스는 스포티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셀루이후루는 위트있는 디자인과 셀럽이슈를 이어나가며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 달린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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