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패밀리 마크앤로나, 2년새 2.5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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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패밀리 마크앤로나, 2년새 2.5배 성장

Thursday, June 24,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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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 골프웨어의 리더인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마크앤로나'가 2년새 2.5배 이상 매출이 성장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0년 한 해 전년대비 60% 매출이 신장했고, 올해 상반기도 전년 동기간 대비 66% 매출이 신장했다.

작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던 골프웨어 시장에서 패션 골프웨어 중에서는 드물게 순위권에 들었던 마크앤로나는 올해도 주요 백화점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1~5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장 수를 늘리지 않았음에도, 점포 별 매출이 크게 올라 가능했다. 타이틀리스트와 PXG 두 퍼포먼스 브랜드를 제외한 골프웨어 브랜드 중 가장 고르게 서울과 지방까지 입점한 대다수의 점포에서 5순위권 안에 들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센텀점, 광주점에서는 매출 톱을, 강남점에서는 2~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점포의 경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 30여개점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유통을 확장해 저변을 넓혔다. 자사몰을 비롯해 SSF샵, SI빌리지 등에 입점했다.

신규 패션 골프웨어가 쏟아지지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가 확실하고 브랜드력과 디자인으로 확실한 차별화가 됐기 때문이다.

이한나 마크앤로나 기획 부장은 "골프웨어 시장에서 브랜드는 더 많아졌지만, 오히려 차별화를 원하는 골퍼가 늘어났다. 패셔너블한 골프웨어들이 새롭게 백화점과 온라인을 통해 진입하는 가운데, 가격대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력과 스타일 등 차별화를 원하는 골퍼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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