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버, "아미" "메종키츠네" 등 남성명품 매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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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 '아미' '메종키츠네' 등 남성명품 매출 견인

Thursday, June 17,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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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루밍 편집숍 하이버(대표 서정민)에서 명품을 판매하는 럭셔리관 판매량이 500%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럭셔리관의 판매율은 전년 동기대비 판매량 500%, 거래액 400%가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명품 큰손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ZM남성들의 유입이 높아졌고, 백화점 대비 저렴한 가격에 준명품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됐다. 현재 하이버에는 200개의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는 메종키츠네와 아미(AMI)다. 아미는 3500%, 메종키츠네는 1200%로 전년대비 광폭 성장한 판매량을 보여줬다. 특히 누적 판매 톱10 브랜드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700%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 전체 성장세를 뛰어넘었다. 럭셔리 브랜드 판매 순위는 메종키츠네, 아미,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CP컴퍼니, 오프화이트, 베르사체, 버버리, 구찌 순으로 나타났다.

하이버는 정품이 아닐 경우 구매 금액의 200%를 보상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정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안심보장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남성 쇼핑의 스타일에 맞게 럭셔리 특가, 가격 메리트가 있는 상품과 고가의 상품을 함께 매치한 점도 매출 상승에 이바지 했다. 향후 하이버는 패션 뿐만 아니라 테크까지 담아 남성의 원스톱 쇼핑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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