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레노마골프" 인프라~디자인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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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레노마골프' 인프라~디자인 업그레이드!

Tuesday, Apr. 6,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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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골프'가 브랜드 전반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디자인 인력을 강화하고 '디오픈'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영 골퍼를 잡기 위해 체질개선에 나섰다.  

이중 가장 큰 브랜드 이슈는 메이저골프 대회 '디오픈'과 협업한 컬래버 라인이다. 최근 품평회를 통해 패션성을 강화한 디오픈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을 선호하는 영골퍼들을 겨냥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레노마골프의 리뉴얼된 로고를 적용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퍼포먼스 웨어의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면서, 기존 퍼포먼스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패셔너블한 컬러를 사용했다. 특히 용품 라인은 쨍한 컬러를 강조해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오픈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총 36가지 모델로, 상반기 중에 레노마골프 거점 매장 14개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웨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지면서 색다른 디자인으로 새로움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레노마골프는 지난해 효율 중심의 전개를 위해 비효율 매장 40개를 정리했고,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에는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로고 또한 레터링 'renoma'가 없는 셰이프 중심의 로고를 별도 개발해 여러 컬렉션에 적용했다.

이러한 변화는 F/W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디자인팀에 PXG 등 여러 브랜드의 디자인실을 거친 심미경 상무를 영입해 디자인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은 옷 내부에 충분히 적용하면서 소재와 디테일을 강화해, 기능과 패션성을 잡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캐주얼하게 보이면서도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을 갖추는 게 핵심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디자인 디테일 부분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W 디자인에 특히 이러한 변화들이 보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디오픈 컬래버레이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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