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첫 오프매장 "송도 현대아울렛" 반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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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첫 오프매장 '송도 현대아울렛' 반응 굿

Tuesday, Mar. 23,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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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스코어(대표 양계홍)의 골프웨어 '클리브랜드'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19일 개점한 이곳은 금토일 3일간 16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지금의 추세로 간다면 월 6000만~8000만원, 윈터시즌은 1억원대 매장으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론칭한 클리브랜드는 그동안 온라인 마켓으로만 유통해오다 이번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한 케이스다. 현재 온라인몰은 자사몰을 포함해 30여개에 입점해 있다. 이번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밸런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은 기존처럼 가성비와 퀄리티 중심의 포퍼먼스 골프웨어를, 오프라인은 뉴포티층을 타깃으로 한 풀 착장에 주력하면서 올 F/W시즌에는 하이엔드 라인 출시도 앞두고 있다.

지소영 클리브랜드 기획총괄 이사는 "유튜브 등 영상 자료를 통해 클리브랜드를 알고 매장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클리브랜드가 특화한 조거팬츠, 아노락 등 캐주얼 무드의 제품들도 풀착장이 판매될 만큼 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클리브랜드는 오는 24일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에 오프라인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이곳은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GDR 아카데미와 연계한 멀티숍 형태다. 골프 클래스와 용품들이 어우러진 가운데 웨어 브랜드는 클리브랜드가 유일하게 입점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클리브랜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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