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누명벗은 부건에프엔씨, ‘부활 신호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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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누명벗은 부건에프엔씨, ‘부활 신호탄’ 쏘다

Wednesday, Oct. 21,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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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 브랜드 '임블리' , '블리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가 고객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잡으며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기지개를 켰다.

부건에프엔씨는 호박즙, 화장품 논란 등 작년부터 불거진 허위사실 또는 가짜뉴스로 인해 기업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매출에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는 개인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악의적 의혹이 대중들에게 사실로 받아들여 지면서 업체가 정신적, 금전적 손실을 본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부건에프엔씨는 무너진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집중했고, 최근 화장품 관련 제기된 의혹이 허위사실로 판명되는 등 회사 차원의 노력과 결과로 많은 소비자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임블리의 넌에이지 캐주얼 브랜드인 ‘러브미모어(LOVE ME MORE)’, 출처 imvely.com

다시 돌아온 소비자… 내놓는 제품마다 큰 인기, 판매 채널 다각화도 한 몫

최근 임블리, 블리블리 브랜드로 출시한 제품들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회복된 만큼 구매도 늘어난 것이라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임블리의 팬츠 라인인 ‘임블리의 절대적인 미친 바지’의 경우 출시 당일 약 5천장이 판매되면서 임블리의 여전히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뛰어난 신축성의 원단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은 물론 다리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맨투맨, 블라우스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 이후 2, 3차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부건에프엔씨는 판매 채널 다각화를 꾀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임블리의 넌에이지 캐주얼 브랜드인 ‘러브미모어(LOVE ME MORE)’는 온라인 패션 전문 플랫폼인 서울스토어에 입점했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사이즈 및 컬러 옵션을 갖춘 러브미모어는 서울스토어 전체 입점 브랜드 중 클릭수 3위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 라인업 강화 및 품질 개선 통한 브랜드 차별화 나서

한편, 부건에프엔씨는 보다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기능성과 실용성은 물론 친환경 요소까지 갖춘 제품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우선 니트, 다운 점퍼, 코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물 빨래가 가능한 워셔블 니트, 발열 기능을 갖춘 라운지웨어 라인, 블루사인(bluesign®) 친환경 인증을 받은 다운 점퍼 및 임블리의 프리미엄 코트 라인인 ‘블리라벨 핸드메이트 코트’까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곧 출시 예정인 2020 F/W 블리라벨 핸드메이드 코트는 세계적인 섬유품질인증 브랜드인 울마크 컴퍼니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소재, 디자인, 봉제 등 꼼꼼한 공정 과정을 거쳐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보여지게 된다.

부건에프엔씨 관계자는 “임블리, 블리블리와 관련한 가짜뉴스들로 인해 피해가 컸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소비자 신뢰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임블리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며,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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