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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 아이더
5조 규모서 박빙, F/W 뉴 전략은?

패션존 카테고리 Monday, Octo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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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 아이더
5조 규모서 박빙, F/W 뉴 전략은?

아웃도어 마켓이 ‘언택트 레저’라는 호기를 맞아 브랜드 에이지 다운,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신장 등 세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고 있다. 상반기 등산과 캠핑 등으로 MZ세대 신규 고객을 잔뜩 유입하게 한 아웃도어 시장은 올 하반기 △MZ세대 및 기존 소비자 공략 본격화 △친환경 무드 강화 △기본과 정통성 강조를 통해 오랜만에 찾아온 성장기를 충실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등 영 타깃 브랜드의 성장이 독보적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노스페이스’ ‘K2’ ‘네파’ ‘블랙야크’ ‘밀레’ 등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른 활약이 두드러진다. 신규 영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게 오랜 고민이었으나 언택트 레저 열풍 덕분에 그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온라인 소비 환경을 재정비했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올해 7월까지 매출은 평균 16% 신장했다.

올해 초부터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브랜드는 케이투코리아(회장 정영훈)의 K2다. 강점인 아웃도어 신발로 30대 영 소비층을 확 끌어당겼다. 7월까지 전년동기대비 21.9% 신장했고, 하반기에는 매출 키 아이템인 다운을 전년대비 50% 늘렸다. 약 65만장 규모다. 경량 다운부터 헤비 다운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고, 플리스와 다운을 겸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플리스 역시 전년대비 40% 물량을 늘렸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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