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다이어트, 일반인 모델&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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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26조회수 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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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예신’이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및 랜선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월26일 밝혔다.





    여배우 이재은이 -35kg 감량 비법으로 화제를 모은 예신다이어트는 1:1 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설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다.

    다이어트 전문 업체 ‘예신’이 자사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및 랜선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경우 모집 조건은 20~40대로, 최종 선정된 일반인 모델들은 감량 과정 및 전/후 인터뷰 촬영 등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예신의 공식 일반인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배우 이재은이 -35kg 감량한 프로그램을 그대로 도입해 감량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 된다. 이전 예신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들의 경우 최소 8kg부터 최대 30kg까지 감량에 성공했으며, 1:1 맞춤관리와 체질 및 체형 분석을 통하여 감량을 극대화 하였으며, 평소 식단을 유지하면서 굶거나 시술 없이 오직 ‘체온 관리’ 만으로 건강한 체중 감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랜선 대학생 서포터즈 경우,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SNS(블로그, 인스타)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대학생·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점 별 1명씩 선발 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외 활동 및 대면 활동이 힘든 대학생들을 위해 기획 됐으며, 신청은 예신다이어트 공식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별도의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신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1기에는 총 22명 학생이 진행하였으며,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었고 많은 분들이 추가 진행 문의를 주셔서 2기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예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 및 단체생활이 위축된 시기에 맞추어 대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했으며,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온라인 활동을 많이 하기에 SNS 서포터즈 역할이 중요하다”며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역시 체중감량이 필요하며, 다이어트 및 예신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체온UP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체온과 체중 사이의 관계에서 착안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신만의 건강한 체중감량 비법이며, 최근 오픈한 서울 청담본점을 비롯하여 경기 분당점, 경기 수원점, 천안 아산점, 대전 탄방점, 대전 반석점, 울산 남구점, 부산 해운대점 등 전국 24개 매장을 두고 있다. 한 달 8kg 책임감량제, 목표체중 감량 실패 시 전액환불을 비롯해 100% 책임보장제 등 안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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