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코스, 중국화장품수출 타겟 최적의 제조환경 갖춰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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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28조회수 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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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의 장기화에도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의약품수출보다 더 높은 비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이어 코로나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다.

    빠른 변화에 발맞춰 극소수수량의 화장품생산이 가능한 한스코스도 각광받고 있다. 한스코스는 일반적으로 만 개 단위 이상의 화장품생산시장에서 500개 단위의 최소수량 화장품 제조를 시작한 기업으로 최소수량 화장품 제조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또한 한스코스는 ISO22716 인증을 보유한 시설로서 국제적인 기준에 달하는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화장품수출에 최적화된 제조환경을 갖췄다.

    최근에는 성원에 힘입어 기존 수량보다 더 낮춘 최소수량으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앰플, 미백, 주름, 여드름 기능성 화장품, 미스트, 클렌징, 크림, 올인원앰플, 마스크팩에 한하여 100개부터 제조가 가능하다.

    한스코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최소수량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가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화장품제조, 화장품수출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스코스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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