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동양FC 전무

    이광주 객원기자
    |
    05.10.26조회수 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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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6년 8월이면 동양이 목표로 하고 있는 메이저급 타운캐주얼 브랜드로의 도약이 가시화 될 것이며 「씨저스」와 「레드씨저」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한 매출 증진이 반드시 이뤄지리라고 예상합니다.

    기존 「씨저스」는 마트형 단품 브랜드에서 고급 퀄리티의 중가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어 왔으며 이를 대리점 유통과 메가 컨셉숍을 통해 현재 유통되고 있는 메이저급 타운캐주얼 브랜드보다 15~20% 저렴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면서 대리점주에게 고마진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메이저급 타운캐주얼 브랜드들의 상품보다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봉제기술을 갖추면서 더욱 저렴한 가격대를 제안하고 동시에 대리점주에 대해 고마진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새로운 메이저급 타운캐주얼 브랜드의 탄생을 지켜봐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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