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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붐, 홈퍼니싱 빅뱅

2018.03.13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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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명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목전에 둔 2018년, 유통 대기업들이 홈퍼니싱 브랜드와 손잡으면서 빠르게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저가 생활용품부터 가구를 아우르는 홈퍼니싱 업계에는 그동안 전문 기업들이 우세했다.

「이케아」 「한샘」 「다이소」 등 카테고리별 톱을 차지하는 이들은 리빙 상품을 직접 개발 · 소싱하며 유통도 초기에는 가두점 중심으로 스스로 갖춰 왔다. 그러나 홈퍼니싱 시장이 커지고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미래 먹거리로 라이프스타일을 점찍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통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본을 이 시장에 쏟으며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세계그룹은 최근 수년간 홈퍼니싱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1월 말에는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를 인수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혔다. 신세계(대표 장재영)는 까사미아(대표 이현구)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경영권과 부동산 자산을 인수하고 까사미아 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100% 진행했다. 1837억원을 들여 까사미아 주식 681만3441주(92.4%)를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는 기존 이현구 회장 일가에서 신세계로 변경될 예정이며, 까사미아는 신세계 자회사로 편입된다.

콘텐츠 목차

- 신세계그룹 계열사별 리빙 브랜드 갖춰
- 「까사미아」 제조력 흡수 「자주」 육성
- 현대리바트, 윌리엄스소노마 발판 B2C로!
- 「모던하우스」 홈플러스 손잡고 확장
- 롯데 광명·고양 아울렛 「이케아」 효과?
- 「무인양품」 ~ 「미니소」 생활용품 시장 후끈

<표>
- 중저가 생활용품 브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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