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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점이 돌아왔다!? 「블랙피에르」

2018.03.08 | 이민재 마드리드 리포터, fbiz.sp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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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명

19 80년대 기성복이 시장을 점령하며 점점 사라졌던 양장점이 돌아왔다? 2000년대 들어 패스트패션이 유행하며 완전히 자취를 감춘 듯 보였던 맞춤복이 온라인과 만나 새로운 패션을 제시한다. 이제 클래식 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만 어렴풋이 떠오르는 양장점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등판한 것이다. 결과는 ‘대박’이다.

스페인 첫 온라인 맞춤복 「블랙피에르(Blackpier)」는 순전히 창업자의 ‘필요’에 의해 시작됐다. 평소 기성복이 잘 맞지 않는 몸 때문에 옷을 살 때마다 고충을 겪었던 그는 우연히 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스스로를 ‘평범한 중산층에서 자란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블랙피에르」 창업자 조엘 졸리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누이 들으며 자랐지만, 정작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는 배운 적이 없었다고 했다. 패션과는 전혀 상관없는 냉난방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스페인 경제가 한창 암울하던 2011년 몇 달째 밀린 월급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콘텐츠 목차

- 상하이에서 우연히 온라인 양장점 아이디어를
- 첫 번째 성공 키워드 ‘마음 맞는 동업자 찾아라!’
- 경영 생산 온라인 마케팅 등 4인 창업자 조인
- 정부지원 초기 자본 수익성 높은 남성복 공략
- 中 생산 합리적 가격 3D 이미지 다양한 옵션
- 게임하듯 쉽고 재미있는 클릭으로 맞춤 제작
- 온라인 장점 살려 70% 이상 매출 해외 판매
- 바르셀로나 등 오프라인 진출 고객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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