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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 언타이틀닷 ‘경험 + 소비’ 담아 뉴컬처로 진화!

2018.02.2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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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명

‘본격 「무인양품(이하 무지)」의 것을 입고 먹고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지」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있고, 양품계획(대표 마쓰자키 사토루)의 세계관을 구현하는 공간’, 무지호텔이 1월과 3월 중국 선전과 베이징에 들어선다. 본국인 일본에는 2019년 봄 도쿄 긴자에 오픈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준비해 지난가을 일본 시바현에서 첫 정식 판매에 들어간 ‘무지헛’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다(BOX1 참고).

취향을 전시하거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에 상업성을 입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브랜드 전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편집형 브랜딩’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거나 특정 상품에 대한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다. 분위기나 향, 혹은 색다른 문화적 경험으로 소비자와 먼저 소통하고, 그 취향이나 경험에 공감하는 이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기억하고 가치를 인정한다. 최신의 ‘브랜딩(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하도록 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는 과정)’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로고나 상품, 혹은 하나의 콘셉트에 맞춰 상품을 선정해 모은 편집숍 등 브랜딩 방식은 다양하다. 그러나 상품 판매를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간 편집 브랜딩은 상품 판매보다는 경험이나 서비스 판매를 우선시한다. 상품 판매는 그 이후의 일이다. 어떤 곳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머무르기 위해, 혹은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기 위해 그 공간 내부에서 제안하는 서비스나 물품을 구매하는 식이다.

콘텐츠 목차

- 상품 ~ 호텔, 「무지」의 것을 입고 먹고 경험하다
- 전시장 같은 「탬버린즈」, ‘화장품 매장’이라고?
- 「뮬라웨어」 ‘카페뮬라’에서 도심 속 휴식 체험
- 무지헛 & 무지호텔
- 도시서점, ‘읽고 쓰는 아날로그의 가치’ 제안
- 카페 ~ 쇼룸, 무정형 스페이스 ‘언타이틀닷’
- ‘스토리텔링’ 적용한 공간 편집 사례

<표>
- 공간 편집 브랜드의 제왕 「젠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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