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석 EXR코리아 부장

    패션비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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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25조회수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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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석 EXR코리아 부장은 이랜드와 예신퍼슨스를 거쳐 이엑스알코리아에 근무하면서 스포츠와 캐주얼 유통 부문에 대해 해박을 지식을 갖고 있다.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화를 가장 중요한 브랜드 성공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평소 실력 있는 인재를 주도적으로 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체력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시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고객을 만나는 횟수를 늘려, 영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EXR」은 이제 모든 영업시스템이 안정화 단계에 있다. 순차적으로 밟고 있는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에 의해 영업 인력들도 브랜드 컨설턴트로서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에서도 힘차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인재를 육성 해야 하는 단계다. 실제로 「EXR」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영업인력들이 파견되어 있음 이들에 의해서 「EXR」은 전세계에 걸친 ‘「EXR」 제국’을 건설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E-Land
    예신퍼슨스
    EXR코리아



    2006년 01월 Fashionbiz 225호 The best people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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