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모바일 선물하기' 1월 거래액 전년比 200%↑

    이지은 기자
    |
    24.02.21조회수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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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대표 한문일)의 취향 셀렉트숍 '29CM'의 '모바일 선물하기'가 다채로운 상품 큐레이션으로 고객의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을 제안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새해 첫날과 설을 비롯해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많은 지난 1월에는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대비 200% 가까이 늘며, 재구매 이용자의 비중도 절반 이상을 기록한 것.

    선물하기의 꾸준한 성장에는 선물을 받는 이와의 관계와 선물을 전하는 상황, 가격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차별화된 아이템을 제안한 것이 주효했다. 이뿐만 아니라 '미니멀한' '세련된' '귀여운' 등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기 제품으로는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온 홈 카테고리의 소품을 비롯해 모자, 가방 등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여성 패션 잡화 제품 등이 있었다. 특히 거래액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제품으로는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로파서울'의 와인잔과 소주잔 선물 세트를 비롯해 집들이 필수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은 '렉슨'의 조명 등 홈 카테고리 아이템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강아지 티슈 케이스와 이불 등 개성 있는 패브릭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고그린오브젝트'는 전년대비 8배에 달하는 거래액 성장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패턴이 돋보이는 라운지웨어 브랜드 '조스라운지'와 '오끼뜨'의 거래액 또한 3배 이상 증가했다.

    시즈널 테마를 살린 아이템의 인기도 이어졌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 기획전'에서는 명절과 잘 어울리는 패키지로 포장된 건강식품, 이너뷰티 제품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7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29CM 측은 "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이 강점인 만큼, 선물하기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보내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한 세분화된 큐레이션으로 서비스 차별점을 두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흔치 않은 감각적인 아이템을 제안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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