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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백화점 돌파구
“올드리치 잡아라”

Saturday, Dec. 1, 2012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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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화점 매출은 지난 2006년 7조7700억엔(약 111조원)에서 2010년 6조2921억엔(약 90조원)으로 약 20% 감소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특히 2008년 리먼 쇼크 후 상황은 더욱 악화됐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고객들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은 더 이상 백화점을 가지 않고 있으며 패션 빌딩이나 복합 쇼핑몰에 고객을 빼앗기고 인터넷 쇼핑사업이 점점 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백화점에 등을 돌리고 있다. 명품 브랜드 시장의 경우도 아직 일본은 세계적인 소비 강국으로 그 시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실질적으로 구매 고객 수도 현저히 낮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 백화점들이 찾은 돌파구는? 바로 ▲‘올드리치’라고 불리는 부유한 시니어층에 대한 공략과 ▲고객 단가 확충을 위해 고정(단골) 고객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이에 대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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