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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 >

모다아울렛, 자루와 손잡다

Monday, May 9, 2011 | 배병관 기자, bkp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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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과 자루아울렛이 손을 잡았다. 이는 4월 초 모다아울렛(대표 박칠봉 www.modaoutlet.com)과 자루아울렛을 전개하던 법인 자루(대표 이남욱 www.zaroo-outlet.co.kr)와 자루컴퍼니(대표 이남욱)가 합병한 것으로 비교적 높은 인지도의 국내 아울렛 유통기업 간의 첫 M&A 사례다. 이번 빅딜로 자루아울렛은 모다아울렛이 가진 자금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며, 모다 입장에서는 기존 단일 점포체제에서 전국적인 유통체인을 형성할 도약대를 마련했다. 현재 자루아울렛은 전국에 총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루라는 법인에 의해 곤지암점과 동탄점, 화성 봉담점, 파주점, 인천 연수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루컴퍼니에 의해 대전 유성점과 양산점이 각각 영업 중이었다. 이번 합병으로 자루아울렛 7개점과 대구 모다아울렛을 합쳐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외형을 형성하는 새로운 유통강자가 탄생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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