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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신유통 ‘뷰 티360’ 화제

Monday, Jan. 12, 2009 | 김은희 뉴욕 리포터, aura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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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에 중저가 화장품을 숍인숍으로 전개하는 ‘뷰티360’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생활잡화, 약, 슈퍼마켓용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는 드러그 스토어 CVS가 화장품 전문 업체인 세포라처럼 화장품 점포로 진입한 것. 뷰티360은 드러그 스토어 내에서 슈퍼마켓용 화장품을 취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화장품 코너를 숍인숍 형태로 런칭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화장품 시장의 셰어를 공략하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에 ‘뷰티360’이라는 브랜드로 화장품 코너를 숍인숍으로 신설한 CVS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미국 전역에 500개의 전문 화장품 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다. 두 번째 매장은 캘리포니아에서 오픈하며 이를 통해 상위마켓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뷰티360은 매장 내부를 흰색 마감재로 처리해 클린한 느낌을 주며, 가운데에 화장품을 진열한 여러 개 테이블을 배치하고 한쪽 벽면에 선반 집기를 배열하는 등 브랜드별로 분류했다. 중앙 테이블과 벽면에 디스플레이 TV를 배치해 화장품 광고를 방송할 수 있게 했다. 상층 소비자를 겨냥한 코너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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